종합 조선일보 2026-08-31T04:19:12

용혜인, 사실상 ‘의원 겸직’ 예고… “소수정당 어려움 양해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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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이 장관 임명 이후에도 비례대표 의원직을 유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용 후보자는 3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의원직 사퇴 관례와 관련하여 조심스레 입장을 말한다”며 “의원직 사퇴와 관련해 특권이나 혜택으로 비춰질 수 있다는 여러 우려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