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신탁, 울산 '문수로 라티에르 673' 분양 예정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한국토지신탁은 이달 울산 남구 신정동 일원에서 문수로 라티에르 673 을 분양한다고 3일 밝혔다.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35층 2개 동, 아파트 199세대(전용 84·104㎡)와 오피스텔 35실(전용 110㎡) 등 총 234세대로 구성된다.이 단지는 신정동과 옥동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울산 중심 생활권 입지로, 울산 트램 1호선 공업로터리역(2029년 예정) 초역세권에 위치한다. KTX 태화강역과 고속·시외버스터미널, 4개 버스정류장 등 교통망도 잘 갖춰졌다.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울산여고, 울산서여중, 학성중·고, 신정고 등 명문 학군과 옥동 학원가가 인접해 트램 개통 시 4~6분 내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생활 인프라와 친자연 환경도 갖췄다. 롯데마트, 홈플러스, 현대·롯데백화점, 중앙병원, CGV 등 편의시설이 가까우며, 울산대공원과 남산근린공원, 태화강국가정원 등 녹지 공간도 인접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이 단지에는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세대당 1.5대 주차공간과 주차유도시스템, 난간 없는 입면분할창, 공기청정환기시스템, 스마트 루버 창호를 적용했다. 녹색건축물 인증을 받아 관리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또 울산의 산업·비즈니스 핵심으로 꼽히는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와 인접하다. 이곳은 지난 2023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된 바 있다. 현재 현대모비스, 모트라스, S-OIL , SK케미칼, 코오롱인더스트리 등 국내 대표 대기업이 자리하고 있다. 이 기업들은 배터리와 자동차 부품,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0322@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