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14T06:10:00

벌이 마땅찮은데 세금은 2배로… 카드사 덮친 교육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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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세율 인상으로 주요 카드사의 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영업수익 1조원 초과분에 적용되는 세율이 두 배로 오르면서 주요 카드사 6곳의 상반기 추가 부담이 수백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14일 금융업권에 따르면 신한·KB국민·현대·삼성·우리·하나카드 6개사의 올 상반기 영업수익에 개편 세율을 단순 적용하면 교육세는 약 1047억원으로 추산된다. 같은 영업수익에 종전 0.5% 단일세율을 적용했을 때보다 374억원 많다. 6개사 모두 상반기 영업수익이 1조원을 넘어 인상 세율 적용 대상이다.정부는 올해 1월 1일부터 연간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