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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8-11T08:58:00
김윤덕 국토부 장관 "대통령 세종 집무실 목표는 전체 이전"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1일 세종 집무실 시대라 함은 현재로선 부분 이전이겠지만 목표는 전체 이전 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황운하 조국혁신당 국회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국무회의 발언에 들어 질문하자 이같이 답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우리 정부 임기 내에 세종 집무실 시대를 열고, 마지막 국무회의도 세종 집무실에서 개최한다는 자세로 총력을 다해야 한다 고 언급한 바 있다. 전체 이전을 가로막는 장애물로는 법적 문제 를 꼽았다.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명시하고 대통령실과 국회 이전의 법적 근거를 담은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안은 국토위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멈춰선 상태다. 특별법 제정은 2004년 헌법재판소의 신행정수도특별법 위헌 결정 이후 20년 넘게 이어져 온 제도적 공백을 메우기 위한 첫 입법 시도다. 김 장관은 대통령 집무실과 관련해 국토부 차원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연계해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하고 그 이후 완전한 수도 이전을 했을 경우까지 대비해 공간 준비 등이 잘 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이어 법적인 문제에 대해서도 국회에서 신속하게 논의한다면 국토부도 적극 협조하겠다 고 덧붙여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pyu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