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08T03:00:00

3월 가계 대출 전월 대비 3조5000억 증가… 2금융권 확대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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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전 금융권 가계 대출이 3조5000억원 증가하며 전월(2조9000억원)보다 증가 폭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8일 금융 당국에 따르면 3월 가계 대출 증가는 기타 대출 증가 전환과 제2금융권 대출 확대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은 증가세가 둔화됐다. 주담대는 3조원 증가해 전월(4조1000억원) 대비 증가 폭이 축소됐다. 은행권은 3000억원에서 300억원으로 증가 폭이 크게 줄었고, 제2금융권 역시 3조8000억원에서 3조원으로 증가 폭이 축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