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4T01:33:22
인생은 한 방 월 52조 주식 사던 개미 어디에...7월엔 3조 급감
원문 보기빚투 줄어도 가계빚은 5.4조↑ 지난달 은행권 가계대출이 5조원 넘게 늘었지만 증가 폭은 전달보다 축소됐다. 국내 증시가 큰 폭으로 조정받으면서 빚투 를 위한 신용대출 수요가 둔화한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2026년 7월 금융시장 동향 에 따르면 지난달 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1194조8000억원으로 전월대비 5조4000억원 증가했다. 증가 폭은 지난 5월 6조9000억원에서 6월 7조6000억원으로 확대됐다가 7월 들어 2조2000억원 줄었다. 다만 지난해 7월 증가액인 2조7000억원과 비교하면 두 배 수준이다. 한은 관계자는 7월에는 주택담보대출과 기타대출 모두 증가 폭이 축소됐지만, 가계대출 증가세는 여전히 예년 수준을 웃돌고 있어 경계감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 며 최근 주택시장 상황과 부동산 관련 정책 변화가 향후 대출 수요에 복합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어 8월 이후 흐름을 예단하기는 어렵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