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30T15:48:00

사관학교 통합 논란에 안규백 “입학 성적이 계속 낮아져 개혁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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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국방장관이 30일 전군 지휘서신을 통해 “사관학교 입학 성적은 계속 낮아지고 있다”며 “사관학교의 규모를 키워 국가 인재 양성을 위한 ‘커다란 그릇’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으로 현재 추진되고 있는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에 대한 반발이 확산되자, 통합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