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30T10:55:40
애플 협력사 해킹에 아이폰18 기밀 유출… 공급망 보안 흔들
원문 보기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아이폰18 프로의 핵심 부품 정보와 시험 사진이 랜섬웨어 공격으로 유출됐다. 애플의 인도 핵심 생산 협력사인 타타 일렉트로닉스가 해킹을 당하면서 미공개 공급망 정보까지 외부에 공개돼 애플의 공급망 보안과 탈중국 생산 전략에 비상이 걸렸다.29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랜섬웨어 조직 '월드리크스'는 타타 일렉트로닉스에서 탈취한 20만여 개 파일, 630GB 이상의 데이터를 다크웹에 공개했다. 유출 문서에는 아이폰18 프로 모델의 메인 회로기판·칩·배터리·카메라 등 수백 종 부품의 공급업체 정보가 상세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