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7T15:51:00

산이 아파트 덮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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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부산·경남 지역에 시간당 100㎜를 넘어서는 ‘극한 호우’가 쏟아지면서 산사태와 침수 피해 등이 잇따랐다. 경남 거제에서는 이날 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654㎜의 비가 쏟아져, 1972년 거제에서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래 최고 일 강수량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