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세권 대단지"…대우건설, '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 분양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장기화로 공사비 상승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대우건설이 공급하는 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 가 합리적 가격의 대단지로 주목받고 있다.13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부산 안락동 일대에 신축 브랜드 대단지 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 를 공급한다. 해당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8층, 12개동, 총 1481가구 규모다. 이 중 74~84㎡ 474가구가 일반 분양 물량이다.단지 내부는 전용 74㎡A, 76㎡A, 84㎡A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주력인 84㎡A 타입은 이면 개방형 설계를 통해 채광과 조망권을 확보했으며, 안방과 침실에 각각 드레스룸을 배치해 수납 효율을 높였다. 전체 대지의 약 37%를 할애해 공원형 단지로 조성했다. 아쿠아가든과 힐링포레스트 등 다양한 휴게 시설이 마련된다.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와 GX룸, 골프클럽, 필라테스룸, 사우나와 같은 운동·휴식 시설과 함께 독서실, 키즈카페, 공유오피스 등 학습·문화시설도 갖췄다. 입지 여건으로는 사직동의 교육·문화 인프라와 센텀시티의 쇼핑·편의시설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생활권에 위치한다. 아울러 혜화초, 충렬초·중·고, 혜화여중·여고 등 다수의 학교가 밀집해 도보 통학이 가능한 학세권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우수한 교육 환경과 상품성을 갖춘 만큼 3040세대 실수요자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의 견본주택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 일대에 마련됐다. 입주는 오는 2030년 3월 예정돼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ami@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