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3T15:35:00
KB 3조8800억, 신한 3조4400억… 상반기 순이익 역대 최대
원문 보기KB금융과 신한금융이 나란히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올렸다. 가계 대출 규제 기조 속에서도 시장금리가 오르며 이자 이익이 증가했고, 수수료 등 비(非)이자 이익이 크게 늘었다. 주식 시장 호황에 증권·자산운용 등 비은행 부문 실적도 좋아졌다. 23일 KB금융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3.1% 증가한 3조884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KB금융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리딩 금융’ 지위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