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3-16T02:36:38

[6·3광주]김병내 남구청장 출마 회견…5대 미래 비전 제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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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은 16일 오전 광주 서구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6·3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김 구청장은 광주·전남 통합시대를 앞두고 남구를 대한민국 남부권의 경제·문화·교육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 고 출마 비전을 밝혔다.이어 지금 우리는 광주와 전남이 하나가 되는 역사적 전환점에 서 있다. 이 거대한 변화는 남구가 대한민국 남부권의 새로운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라며 기회를 만들고 희망을 현실로 바꿀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고 했다.김 구청장은 남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5대 미래 비전도 함께 제시했다.그는 ▲도시철도 2호선 3단계 조기 착공 등을 통한 광역 교통 중심 도시 완성 ▲첨단산업 기반 자족형 경제도시 구축 ▲청년 창업·문화·주거가 결합된 청년 복합 플랫폼 조성 ▲근대 역사문화 자원 연결 역사·문화·예술 관광벨트 구축 ▲생활문화센터, 마을도서관, 주차장 등 생활 인프라 확대를 약속했다.◆정다은 북구청장 예비후보 출마… 북구, 광주 대표도시로 정다은 광주 북구청장 예비후보는 16일 오전 광주 서구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6·3지방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정 예비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는 이재명 정부 출범 9개월째 성과 인정을 비롯해 전남광주특별시 시대에 적합한 인물 요구·새로운 리더십 확보 등 의미를 가진다 고 밝혔다.이어 광주 북구는 20년 넘도록 정체돼 있다. 광주역개발과 각화동 농산물시장, 31사단 이전과 같은 현안이 제자리 라며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5대 목표·15대 핵심 과제를 준비했다 고 밝혔다.정 예비후보는 ▲북구기업 주거 지원과 인센티브 ▲자영업자 반값 임대료 ▲첨단 3지구 AI집적 연구산업 복합단지 조성 ▲산학연 연동 시스템 구축 ▲대학가 활성화 ▲전대후문 버스킹 조성과 같은 공약을 제시했다.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발맞춘 북구 명칭 변경을 비롯해 북구지역 내 27개 행정복지센터 예산 자율권 부여, 2차 공공기관 유치 추진, 매주 구정회의 공개, 우수저류시설 추가 확보 등도 거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yj2578@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