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SBS 2026-05-16T11:54:00

'캡틴' 손흥민, 4번째 도전…이기혁은 '깜짝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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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할 '태극전사' 26명의 명단이 발표됐습니다. 주장 손흥민 선수는 4회 연속 월드컵에 나서게 됐고, 강원의 수비수 이기혁 선수는 깜짝 발탁의 주인공이 됐습니다.편광현 기자입니다. ▶ 영상 시청 앵커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할 '태극전사' 26명의 명단이 발표됐습니다. 주장 손흥민 선수는 4회 연속 월드컵에 나서게 됐고, 강원의 수비수 이기혁 선수는 깜짝 발탁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편광현 기자입니다. 기자 26일 앞으로 다가온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국가대표 26명의 명단에는 홍명보호의 터줏대감으로 활약해 온 한국 축구 최고의 별들이 모두 포함됐습니다. 2회 연속 주장 완장을 차고 대표팀을 이끌 손흥민이 한국인 최다 타이인 4번째 출전을 눈앞에 뒀고, 이강인과 김민재, 이재성 등 주축 선수들이 예상대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독일에서 태어난 카스트로프는 어머니의 나라를 대표해 생애 첫 월드컵 무대로 향하게 됐고, 지난 3월 부상 후 시즌을 조기 마감한 '중원의 핵' 황인범은 다행히 빠르게 회복해 대표팀에 승선했습니다. [홍명보/축구대표팀 감독 : 미드필더 지역하고 그다음에 중앙 수비 이쪽에는 굉장히 많은 고민을 했었습니다. (황인범은 훈련 결과) 심폐 기능은 전혀 문제 없었고….] 마지막까지 고심한 수비 라인에는 K리그1 최소 실점팀, 강원의 이기혁이 깜짝 발탁됐습니다. A매치 출전은 4년 전 벤투 감독 시절 한 번 뿐이고, 홍명보 감독 체제에서는 한 번 소집만 되고 출전 경험이 없지만, 정교한 왼발 킥을 갖춘 '멀티 플레이어'로 낙점을 받았습니다. [이기혁/국가대표팀 수비수 : 예비 명단에도 엄청 많은 선수들이 있었던 걸로 아는데, (그 선수들 몫까지) 간절하게 뛰는 게 제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기혁과 이동경 등 전체 선수단 가운데 절반인 13명이 처음으로 월드컵에 나섭니다. [배준호/국가대표팀 미드필더 : 값진 기회 얻은 만큼 응원해주시는 팬분들 위해서.] [엄지성/국가대표팀 미드필더 : 열심히 준비할 생각입니다.] [진성원·박지영·차수빈/축구 팬 : 이번 월드컵이 제일 잡음이 많았던 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대급 성적을 냈으면 좋겠어요. 대한민국 대표팀 파이팅!] 모레(18일) 미국 솔트레이크로 고지대 적응 훈련을 떠나는 대표팀은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 뒤, 다음 달 초 결전지 과달라하라로 이동합니다. (영상취재 : 양두원, 영상편집 : 박기덕, 디자인 : 석진선)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