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1T06:00:15

권대영 부위원장, 홈플러스 정상화에 정책자금 투입 가능성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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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홈플러스 정상화 과정에서 인수자가 나타날 경우 산업은행 등 정책자금 투입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시사했다.권 부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홈플러스 사태 긴급 현안 질의’에서 “인수 의향이 있는 기업이 나타났는데 인수 자금이 부족할 경우 산업은행이 정책금융을 공급할 의향이 있느냐”는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네. 조정을 통해 정상화돼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