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8-14T00:50:45

국방부, 4년 만에 청사 복귀… 안규백 "국방가족 일치단결 해 개혁 박차" [뉴시스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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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윤석열 정부 당시 용산 대통령실 이전으로 청사를 내줬던 국방부가 약 4년 만에 다시 복귀했다.국방부는 지난 2022년 5월 윤석열 정부 당시 대통령실 용산 이전에 따라 청사를 내주고 맞은편에 있는 합동참모본부 청사로 옮겼다.이재명 정부 출범 후 대통령 집무실이 다시 청와대로 복귀하면서 국방부는 다시 기존 청사로 돌아왔다.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4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4년 만에 국방부 청사로 다시 복귀한 마음이 남다르다 며 이제 남은 것은 55만 국방가족이 일치단결해 국방개혁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것 이라고 말했다.이어 국민의 혈세가 쓰이지 않아야 할 곳에 낭비된 것에 대해 매우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 며 다시는 예산 낭비가 없도록 마음가짐을 새롭게 해야 할 것 같다 고 했다.국방부는 합참 청사로 이전하는 데 약 349억원, 본청사로 다시 돌아오는 데 약 206억원이 투입됐다. 두 차례 이전 비용을 합산하면 550억원을 넘어선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