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4T01:03:46
신동빈, 롯데쇼핑 주식 423억 규모 매각…4500억 상속세 재원 확보 해석
원문 보기[땅집고]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롯데쇼핑 주식 400억원대 규모를 매각한다. 공시상 거래 목적은 현금 유동성 확보지만, 롯데 오너 일가의 상속세 재원 마련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2020년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별세 이후 총수 일가는 4500억원 규모의 상속세를 연부연납 방식으로 납부하는 과정에서 계열사 지분을 잇따라 처분에 나선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