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02T02:29:18

육군 포천 예비군 사인은 췌장염 …대부분 의혹 사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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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포천 예비군 훈련장에서 사망한 20대 예비군의 사인이 췌장염이라고 육군이 2일 밝혔다. 육군은 사단장 드론 감시 논란 등 대부분의 의혹도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최장식 육군참모차장은 2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유가족 입회 하에 부검을 실시한 결과 고인이 훈련 입소 전부터 치료를 받고 있던 췌장염이 사망의 원인이라고 판단된다 고 밝혔다. 이어 민간 법의 자문기관 2개소에 의뢰해 해당 질환이 사망과 인과관계가 있다는 소견을 추가로 확인했다 고 부연했다. 앞서 20대 예비군 A씨는 경기도 포천 제73보병사단에서 지난 5월 12~14일 진행된 쌍룡훈련 2일차에 저녁식사 후 야간 훈련장소로 이동하다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