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李대통령, 한반도 평화의 길에 큰 역할하시길 바라"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김난영 신재현 김윤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레오 14세 교황 방북 요청에 이 대통령이 한반도 평화의 길에 큰 역할과 기여를 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고 했다.정 대표는 22일 오전 국회 최고위에서 이 대통령 요청대로 교황의 북한 방문이 성사된다면 꽉 막힌 남북 관계 개선에 아주 큰 도움이 될 것 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정 대표는 아울러 이 대통령은 주요 7개국(G7) 만찬장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90분이 넘는 시간 동안 한반도 평화에 대한 속 깊은 대화를 했다 고 강조했다.이어 문재인 대통령 때 4·27 판문점 선언과 9·19 군사 합의에 대한 여운이 짙게 남아 있다 며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역사적인 북미 정상회담의 벅찬 감동이 뇌리에 생생하다 고 했다.정 대표는 멈춰 있는 한반도 평화, 남북 관계, 북미 관계의 시계를 다시 돌아가게 할 수만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이 대통령의 큰 업적이 아닐 수 없다 고 했다.아울러 북미 정상회담 시 선언했던 새로운 북미 관계, 즉 북미 수교가 이뤄진다면 한국은 미국의 오랜 친구, 북한은 미국의 새로운 친구가 된다 며 이렇게 된다면 종전선언이 이뤄질 테고 각종 분단과 분열의 장벽이 제거될 것 이라고 했다.정 대표는 이 대통령의 지도력을 바탕으로 교황과 트럼프 대통령의 한반도 평화 정착에 큰 진전이 있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 며 평화를 위한 길은 따로 없다. 평화가 곧 길 이라고 했다.이어 대한민국 외교의 진수는 바로 한미 관계, 북미 관계, 남북 관계의 새 길을 여는 것 이라며 그것이 대한민국이 나아갈 길 이라고 했다.아울러 민주당은 대통령의 외교가 대한민국 평화와 번영, 국민의 더 나은 삶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again@newsis.com, you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