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4T18:02:00

한국서 태어나 KLPGA 무대 꿈꿨던 18세 유망주 비극 ... 대회 준비 중 뇌출혈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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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호주 골프 유망주 제시카 방이 태국에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18세. 호주 ABC는 14일(한국시간) 호주의 떠오르는 골프 유망주 제시카 방이 태국에서 뇌출혈로 쓰러진 뒤 18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고 전했다. 호주여자프로골프투어(WPGA) 역시 제시카 방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WPGA 투어는 호주 골프계 전체는 젊은 선수인 제시카 방이 태국에서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에 깊은 슬픔을 느낀다 고 밝혔다. 이어 믿기 어려울 정도로 힘든 시기에 제시카의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그를 알고 사랑했던 모든 분들에게 호주 골프계의 마음과 기도를 전한다 고 애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