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5T15:43:00
“한국 어딜가나 필리핀 참전 이야기… 6·25로 맺은 동맹은 여전히 끈끈”
원문 보기15일 서울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원에서 만난 버너뎃 테레세 C. 퍼낸데즈(58) 주한 필리핀 대사는 한국에 대해 “어디를 가도, 심지어 가게에서 만난 어르신들도 ‘필리핀’ 하면 6·25전쟁 얘기를 꺼낸다”며 “참전 당시 필리핀 사람과 친구가 됐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감동”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