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19T15:02:50
삼성전자, 美 본사 이전 과정서 감원… 텍사스서도 100명 해고
원문 보기삼성전자가 미국에서 스마트폰과 TV, 생활가전 등 소비자사업 조직의 인력 감축에 나섰다. 인공지능(AI) 반도체 호황으로 반도체 사업은 성장세를 이어가는 반면 모바일과 TV·가전 사업은 경쟁 심화와 수익성 악화에 직면하면서 사업 구조를 재정비하는 모습이다.19일(현지시각) 로이터는 삼성전자가 미국 뉴저지와 텍사스 사업장에서 감원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삼성전자는 로이터에 보낸 성명에서 “미국 소비자가전 사업을 담당하는 삼성전자아메리카(SEA)가 본사를 뉴저지주 잉글우드클리프스에서 텍사스로 이전하면서 739개 직무가 영향을 받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