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7-08T03:43:58

강훈식 "국가위기관리센터 찾아 호우 상황 점검…비 그칠 때까지 긴장 늦추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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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8일 청와대 재난대응 컨트롤타워인 국가위기관리센터를 방문해 호우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강 실장은 이날 낮 12시께 X(옛 트위터)에 오늘 국가위기관리센터를 찾아 호우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며 변화하는 기후 환경과 기상 상황에도 정부는 빈틈 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 고 적었다.강 실장은 직원들에게도 당부했다. 오늘 저녁부터 내일까지 기상 상황을 한 순간도 놓치지 말고 예의주시하며, 어떤 상황에도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춰달라고 했다 고 밝혔다.이어 국가위기관리센터장에게도 시간과 장소, 연락 수단에 구애받지 말고 상황이 발생하면 언제든 즉시 보고할 것을 당부했다 며 대통령께서 자리를 비우신 동안에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했다.그러면서 정부는 이번 비가 완전히 그칠 때까지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 고 강조했다.아울러 국민 여러분께도 부탁드린다 며 비가 집중되는 시간에는 하천변과 지하공간, 저지대 출입을 삼가주시고, 기상 정보와 재난 안내를 수시로 확인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살펴주시기 바란다 고 요청했다. 정부는 오는 9일까지 중부지방과 호남권을 중심으로 최대 200㎜의 장맛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측했다. 이날 낮 12시 기준 경기·충청·전북 등 일부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으며,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 단계가 발령된 상태다. ◎공감언론 뉴시스 knockr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