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7-07T05:07:57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빅딜' 연말로 연기…공정위 심사 장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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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 간 '빅딜' 일정이 연말까지 미뤄졌다.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심사가 장기화하면서 거래 종결 시점도 늦어지는 양상이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은 양사 간 주식교환일을 기존 9월 30일에서 12월 31일로 변경했다고 6일 각각 공시했다. 주주총회 예정일도 8월 18일에서 11월 19일로 조정됐다. 이번 일정 변경은 두 번째 연기다. 양사는 앞서 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