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3T02:18:12
돌아온 백악관 대변인, 공격 본능 명불허전… “미친 민주당원들”
원문 보기지난 5월 둘째 딸 비비아나를 출산한 뒤 한 달 넘게 출산 휴가를 갖고 있는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22일 폭스뉴스의 간판 프로그램인 ‘해니티 쇼’에 출연했다. 레빗은 백악관에서 열린 이종격투기(UFC) 경기에 모습을 비쳤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지지자들과 소통해 왔지만, 언론에 공식 출연한 것은 출산 이후 이날이 처음이었다. 1997년생 역대 최연소 대변인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입’ 역할을 해 온 레빗은 “아기 얘기를 하는 게 더 재밌을 것”이라면서도 트럼프 정책을 비판하는 민주당을 상대로 공격 본능을 감추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