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18T10:36:22
김소영 전 금융위 부위원장 “자율보안 체계로 규제 패러다임 바꿔야” [DT금융포럼 26]
원문 보기김소영 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및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는 금융권 AI 전환(AX)에 대응하기 위해서 지급서비스 개선, 데이터 활용 고도화, 보안체계 정비가 함께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금융보안 규제의 기본 틀을 '사전 통제'에서 '자율보안·사후 책임'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며 망분리 규제 완화 필요성도 재차 언급했다.김소영 전 부위원장은 18일 IT조선이 주최한 '2026 디지털금융포럼'에서 "보안 규정 위반 여부를 감독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금융회사가 스스로 보안 체계를 구축하고 사고 발생 시 책임을 지는 구조로 바뀌어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