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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12T21:01:07
대한민국에 있으면 안 되는 아이 남다른 재능 진짜였다, 만 17세 김예건 벌써 프로 데뷔골
원문 보기프로축구 K리그1 무대를 뒤흔드는 2008년생 신성 이 나타났다. 전북 현대 산하 유스팀 전주영생고 3학년 김예건이다. 올해 3월 전북 구단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한 그는 지난 4일 강원FC전을 통해 프로 데뷔전을 치르더니, 데뷔 두 경기 만인 11일 울산 HD전에선 프로 데뷔골까지 터뜨렸다. 김예건은 11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HD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7라운드 원정경기에 교체로 출전했다. 강원전에서는 후반 40분에야 교체로 나섰던 그는 이날은 20분이나 더 빨리 출전 기회를 받았다. 투입 직후부터 남다른 개인기와 드리블을 뽐낸 그는 후반 34분, 상대 진영에서 강한 압박으로 볼을 빼앗은 뒤 드리블에 이은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제 겨우 프로 데뷔 두 번째 경기이자, 최대 라이벌전인 현대가 더비에서 터뜨린 프로 데뷔골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