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18T22:10:26

강동원 믿었는데 …제작비 80억 와일드 씽 도 결국 넷플릭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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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억 원의 제작비가 들어간 영화 와일드 씽 이 개봉 약 두 달 만에 넷플릭스행을 택했다. 넷플릭스에 따르면 와일드 씨은 오는 31일 넷플릭스에서 정식 공개된다. 강동원·엄태구·박지현·오정세 주연의 이 코믹 영화는 해체된 혼성 그룹 트라이앵글 의 재기 도전기를 그려 SNS에서 화제를 모았지만, 누적 관객 133만 명으로 손익분기점(200만 명)을 넘지 못했다. 흥행에 실패한 영화가 빠르게 OTT로 직행하는 흐름은 이미 추세로 자리 잡았다. 235억 원을 들인 휴민트 는 개봉 두 달여 만에 넷플릭스로 갔고, 1000만 기대작 이던 어쩔수가 없다 도 300만 문턱을 못 넘고 4개월 만에 쿠팡플레이 등에서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