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데일리 2026-08-06T06:01:14

은행 대출 막히자 보금자리론 ‘쏠림’…전세보증은 7년 만에 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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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가계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한국주택금융공사(HF)의 주택금융 상품 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를 적용받지 않는 보금자리론에는 실수요자가 몰리며 공급액이 70% 가까이 급증한 반면, 전세자금보증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주택금융신용보증 공급은 7년여 만의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주택 구입 수요는 정책모기지로 이동했지만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