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8T21:00:01

[김한수의 오마이갓] “논문은 많은데 쉽게 읽을 책은 부족”...‘오대산의 고승’ 총서 펴내는 월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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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 월정사가 1400년 역사에서 큰 발자취를 남긴 고승(高僧)들의 삶과 사상을 중고생 눈높이로 정리한 ‘오대산의 고승’(전 10권·민족사) 시리즈를 출범했습니다. 고승들의 삶과 사상을 정리한 책은 더러 있습니다. 그런데 교구 본사(本寺) 사찰 한 곳이 자신들이 배출한 스승들을 총서 형식으로 펴내는 것은 드문 일입니다. 월정사는 “오대산의 사상과 문화 DNA를 찾는 작업”이라고 의미를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