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9T08:49:02

美·이란 19일 스위스 회담 무산…이스라엘 레바논 공습이 원인?

원문 보기

이스라엘, 레바논 공습…이란, 합의 파기 주장한 듯 종전 중재 4개국, 21일 외교장관 회의 스위스에서 19일(현지시간) 열릴 예정이던 미국과 이란 간 대면 회담이 무산되면서 그 원인을 두고 여러 해석이 나온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스위스 외무부는 18일 성명을 내고 19일 뷔르겐슈토크 산악 리조트에서 진행하려고 했던 양국의 대면 회담은 열리지 않는다 고 공식 발표했다. 이날 앞서 미국 백악관은 성명을 통해 현재로서는 JD 밴스 부통령이 오늘(18일) 밤 출발하지 않는다 며 향후 일정에 대한 구체적 진전이 생기는 대로 공지하겠다 고 밝혔다. 백악관은 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말했듯, 기술 협상 계획은 아직 최종 확정되지 않았다 며 미국 대표단은 최대한 빠른 시점에 출발할 준비가 돼 있지만 이런 협상 일정은 예측 가능했던 적이 없다. 우리는 가능한 한 빨리 기술협상이 시작되기를 바란다 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