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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6T15:11:12
자책골만 2골 진기록 김상식호 베트남, 사상 첫 아세안컵 2연패 새 역사
원문 보기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이 사상 처음으로 아세안(ASEAN) 현대컵 2연패라는 새 역사 를 썼다. 태국의 반격이 만만치 않았으나 결승 2차전에서 자책골만 2골이나 나오는 행운이 따른 끝에 환하게 웃었다. 베트남은 26일(한국시간) 베트남 하노이의 미딘 국립 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세안 현대컵 결승 2차전에서 태국과 2-2로 비겼다. 앞서 1차전 태국 원정에서 2-0 승리를 거뒀던 베트남은 1·2차전 합계 4-2로 앞서며 대회 정상에 섰다. 지난 2024년 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던 김상식호 베트남은 왕좌를 지켜내며 동남아 최강팀 입지를 다졌다. 특히 동남아 월드컵으로 불리는 이 대회 2연패는 베트남 축구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김상식 감독은 사상 최초의 2연패 감독, 최초의 2회 우승 감독으로서 베트남 축구 역사에 이름을 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