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26T16:07:38

조원태 회장, 사내이사 재선임… 국민연금 견제 가능성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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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그룹 지주사 한진칼의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당초 국민연금이 조 회장에 대한 사내이사 선임 반대로 경영권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지만 90% 이상의 찬성률을 얻어내며 경영권을 지켜냈다. 다만 국민연금의 반대가 지속돼 온 만큼 문제 제기를 해소할 수 있는 안정적 경영 구조를 정착하지 못할 경우 앞으로도 국민연금의 견제가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한진칼은 26일 서울 중구 한진빌딩에서 제13기 정기 주총을 열고 조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을 포함한 6건의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조 회장은 이번 사내이사 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