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13T06:00:00

“45만원 웃돈 드려요”… 통신사, 새 학기 키즈폰 유치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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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3사가 새 학기 키즈폰 시장을 잡기 위해 보조금을 쏟아붓고 있다. 일부 판매점에서는 키즈폰을 사면 최대 45만원을 돌려받는 ‘차비’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키즈폰 신규 고객 유치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 지역별 판매점에 따라 규모는 다르지만 최소 3만원에서 최대 45만원 수준이다. 차비란 고객이 기기값을 내는 대신 오히려 매장으로부터 돈을 받고 휴대폰을 구입하는 것을 말한다.일례로 경기 남양주의 한 판매점에서는 LG유플러스 키즈폰 ‘U+키즈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