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5T20:00:00

아내 몰래 8000만원 주식 빚투...싹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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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상의 없이 8000만원을 대출받은 후 주식에 투자해 전부 날린 남편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에는 상의 없는 주식 투자 후 갈등을 겪고 있는 결혼 16년 차 부부가 출연했다. 방송에는 아내와 상의 없이 8000만원을 대출받아 주식에 투자한 후 모두 잃은 남편의 사연이 전해졌다. 아내는 남편이 이전까지 주식 투자를 해본 적이 없었고 수익이 났을 때 투자금을 빼라는 자신의 조언을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했다. 남편은 주식 투자 리딩방에 들어갔다고. 이후 부부가 매달 각자 300만원씩 내왔으나 아내가 지난 4월 실직한 후 경제적으로 빠듯해졌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부부는 슬하에 중학교 3학년 딸과 초등학교 6학년 딸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