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데일리 2026-08-16T03:00:03

"韓 낮은 시민의식, 경제발전·사회통합 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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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테이블에 휴대폰이나 노트북을 두고 자리를 비워도 도난당하지 않는 나라. 전 세계가 한국의 준법정신에 감탄하지만, 정작 한국 사회 내면에는 타인에 대한 극도의 불신과 ‘각자도생’의 배타적 문화가 자리 잡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낮은 시민의식이 사회적 불신을 키워 국가 경제발전과 사회통합을 가로막고 있다는 경고다.서울 시내에 주차된 한 공유 자전거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