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11T13:53:55

이재용 “국적·성별 불문 모셔라”…삼성전자, 애플·IBM·월마트 인재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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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지난해 말 애플과 IBM, 월마트 등 글로벌 산업계의 인재를 상무급 임원으로 수혈했다. 그동안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성별과 국적을 불문하고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인재를 모셔오고 양성해야 한다”는 의지를 밝힌 만큼 실질적인 인재 확보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11일 삼성전자의 2025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모바일경험(MX)사업부는 디지털 월렛팀 담당 임원으로 애플 출신의 제이슨 밀러 상무를 영입했다. 1982년생인 밀러 상무는 UC 샌디에이고 석사 출신으로, 애플에서 ‘프로덕트 리드(Product Lead)’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