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8T20:30:00

돌려차기 피해자 “지옥 가라는 표현... 보완수사 폐지 부작용 비하면 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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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는 편의점 봉투 하나를 들고 나타났다. 그리고 빈손으로 현장을 떠났다. 경찰은 그 봉투에 대해 묻지 않았다.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김진주(가명)씨가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이 국회 문턱을 넘은 직후 털어놓은 얘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