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11T06:00:00
디지털금융 혁신 공염불 ‘카카오금융’… 호실적에도 공매도만 쌓여
원문 보기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 주가가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1분기 역대급 실적을 거뒀음에도 석 달 전보다 주가가 10% 이상 뒷걸음질했다. 주가 하락에 베팅하는 공매도 거래만 활발하다. 미래 성장성에 대한 의구심이 크고 높은 밸류에이션 근거인 플랫폼 수익성을 입증하지 못한 결과로 분석된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주말 카카오뱅크는 전날 대비 1.05% 내린 2만3650원에 장을 마감했다. 1분기 실적 발표 후 2거래일 연속 하락이다. 중동 전쟁 직전 3만원 근처까지 치솟았던 카카오뱅크는 코스피가 호황을 맞았음에도 직전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