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뉴시스 2026-04-27T10:22:08

호주·벨기에 외무 이번주 방중…국제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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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뉴시스]박정규 특파원 = 호주와 벨기에 외무장관이 이번 주 중국을 방문해 왕이 외교부장과 양국 관계와 국제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한다.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레브리핑에서 왕 부장의 초청으로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페니 웡 호주 외무장관이 중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린 대변인은 웡 장관은 방중 기간 왕 부장과 함께 제8차 중·호주 외교·전략대화를 함께 주재하고 중·호주 관계와 양측 공동 관심사인 국제·지역 문제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교환할 것 이라고 예고했다.이어 이번 방중에 대해 정치적 상호 신뢰를 증진하고 상호 이익 협력을 심화하며 중·호주 관계의 안정적이고 건강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진해 양국 인민에게 더 큰 혜택을 주기를 기대한다 고 덧붙였다.막심 프레보 벨기에 부총리 겸 외무장관도 이날부터 다음달 1일까지 중국을 찾는다.린 대변인은 올해가 중·벨기에 수교 55주년 이라며 이번 방문은 프레보 부총리가 취임한 이후 처음 중국을 방문하는 것 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중국은 이번 방문을 통해 양국 관계와 공동 관심사인 국제·지역 문제에 대해 심도 있는 교류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k76@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