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뉴시스 2026-04-08T12:50:14

美국방 "이란서 계획된 군사목표 달성…모든 핵물질 제거될것"

원문 보기

[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미국과 이란이 2주간의 휴전에 동의한 다음날인 8일(현지 시간)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은 이란에서의 모든 군사목표를 달성했으며, 미국이 압도적 승리를 거뒀다고 선언했다.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미 국방부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에픽 휴리 작전은 전장에서 거둔 역사적이고 압도적 승리였다 며 이란 군대를 초토화시켜 향후 수년간 전투 능력을 상실하게 만들었다 고 말했다.그러면서 미군은 이스라엘 파트너들과 함께 계획대로 일정에 맞춰 모든 목표를 달성했다 며 이란 해군, 방공망, 미사일 프로그램, 방위산업 기반을 언급했다. 특히 휴전 성사 직전인 어젯밤 800여차례에 걸친 공습을 통해 우리는 작전의 핵심 축인 이란 방위 산업 기반을 완전히 파괴하는데 성공했다 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란은 결코 핵무기를 보유할 수 없으며, 현재 보유한 핵물질도 모두 제거될 것이라고 밝혔다.헤그세스 장관은 그들은 이 협정에서 자신들이 결코 핵무기를 보유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면서 협정 조건에 따라 그들이 갖지 말았어야할 모든 핵물질은 제거될 것이다. 그들의 핵폐기물은 깊이 매립돼 있으며 상공에서 24시간 내내 감시되고 있다 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ympath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