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1T01:35:12

“AI가 메모리 싹쓸이”…애플·자동차·의료 업계, 정부 대책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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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전 세계 메모리 반도체 공급난으로 번지면서 애플을 비롯한 전자업체와 자동차·의료 기기 업체들이 미국 정부에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AI 기업들이 대규모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해 메모리를 대거 사들이자 가격이 급등했고, 한정된 공급 물량을 둘러싼 업계의 로비전도 워싱턴으로 확산하는 모양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