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04T07:43:30

엔비디아 AI칩 값 맞먹네 …경매에 뜬 젠슨 황 가죽 재킷,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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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즐겨 입던 검은색 톰 포드 가죽 재킷이 경매에 나온다. 3일(현지시간) 경매업체 소더비는 황 CEO가 기증한 톰 포드 가죽 재킷을 오는 7일부터 17일까지 경매에 부친다고 밝혔다. 재킷에는 황 CEO의 친필 서명도 담겼다. 이번에 출품된 재킷은 황 CEO가 2023년 10월 18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혼하이테크데이(HHTD) 행사에서 실제 착용한 제품이다. 제품 상태는 새것과 같은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 기념품 인증업체 PSA와 전문 인증업체 JSA가 진품 인증을 마쳤다. 황 CEO 재킷 의 예상 낙찰가는 4만~6만달러(약 6000만~9000만원)로 책정됐다. 이는 엔비디아 최신 인공지능(AI) 칩인 블랙웰 가격과 맞먹는 수준이다. 톰 포드 가죽 재킷의 원래 가격이 1만달러 안팎인 점을 고려하면 정가의 수배에 달하는 가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