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8T18:00:00
[굿모닝 멤버십] 외계인이 숨어 있다?… 음모론에 둘러싸인 별
원문 보기☀️ 굿모닝! 조선멤버십 회원님들 📅 6월 19일인 오늘은 미국 열한 번째 연방 공휴일 ‘준틴스(Juneteenth)’입니다. 오늘 미국 전역의 관공서와 학교는 문을 닫고 뉴욕 증시도 휴장을 맞이합니다. 정부 건물에는 성조기와 함께 커다란 별이 솟구치는 형상의 독특한 깃발이 걸립니다. 준틴스는 6월(June)과 19일(Nineteenth)을 합친 말로, 1865년 6월 19일 북부 연방군이 텍사스주에 도착해 미국 땅에 남은 마지막 흑인 노예들에게 해방을 선포한 날에서 유래했습니다. 텍사스주 별칭 ‘외로운 별(Lone Star)’에서 착안한 깃발의 별 모양은 새로운 인류를 향한 자유를 상징하죠. 오늘 조선멤버십은 세상의 이모저모를 짚어내는 날카로운 이야기들을 준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