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9T15:44:00

라보나 킥하는 아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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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의 로봇 기업 보스턴다이내믹스가 개발한 휴머노이드 ‘아틀라스’가 다리를 꼬아 공을 차는 축구 기술 ‘라보나 킥’을 선보이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기념해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아틀라스의 축구 학습 과정을 담은 캠페인 영상 4편을 공개했다. 축구 선수의 움직임 데이터를 학습해 자연스러운 동작을 구현하는 모습을 담은 이 영상들은 누적 조회 수 3300만회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