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27T07:29:00

창단 최다 11연패 위기 키움, 김건희·임병욱 선발 복귀! 타구 맞은 김성진은 말소 후 검진

원문 보기

11연패 위기에 몰린 키움 히어로즈가 부상에서 돌아온 우완 선발 투수 하영민을 앞세워 배수의 진을 친다. 부상 및 컨디션 조절을 마친 김건희와 임병욱이 선발 라인업에 복귀한 가운데, 전날(26일) 경기 도중 타구에 맞은 김성진은 상태 체크를 위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키움은 27일 창원 NC파크에서 NC 다이노스와의 원정 경기를 치른다. 26일 경기를 4-11로 내주며 10연패의 늪에 빠지며 구단 최다 연패 신기록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 직전에 몰린 팀을 구해야 하는 막중한 사명이 그의 어깨에 걸렸다. 지난 16일 삼성전 등판 이후 손가락 물집 증세로 1군에서 말소됐던 하영민은 한 턴을 건너뛰고 복귀전을 치른다. 공교롭게도 하영민이 전력에서 이탈한 이후 키움은 단 한 차례도 승리하지 못했다. 하영민은 이번 시즌 13경기에서 2승 5패,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 중이다. 이번 시즌 NC를 상대로는 승리 없이 2패만을 떠안았지만, 평균자책점 1.93으로 투구 내용 자체는 안정적이었던 만큼 복귀전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