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8T15:50:00

스틸 주한 美대사, 지명 두달만에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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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스틸(71·한국명 박은주) 주한 미국 대사 후보자의 인준안이 17일(현지 시각) 미 연방 상원을 통과해 조만간 부임할 전망이다. 미 상원은 이날 스틸 후보자의 인준안을 찬성 55표, 반대 39표로 가결 처리했다. 한국 정부도 아그레망(주재국 부임 동의)을 스틸 후보자에게 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월 13일 스틸 후보자가 지명된 후 두 달여 만에 한미 양측의 인사 절차가 사실상 마무리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