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1T20:00:00
[단독] ‘물 배터리’ 양수발전, 태양광發 정전 막는다
원문 보기지난달 24일 전북 무주군 적상산 굽잇길을 차로 20여 분을 오르자 거대한 인공호수가 모습을 드러냈다. 무주양수발전소의 상부댐 적상호다. 능선 아래로 하부댐 무주호가 내려다보였다. 해발 고도 차이가 400m에 이르는 두 댐 사이 지하에는 300㎿(메가와트)급 발전기 2기(총 600㎿)가 숨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