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데일리 2026-08-19T10:03:18

은행권, 예보료 부담 年 9000억 늘어나나…예보, 요율 인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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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가 예금자보호 한도 상향 등에 맞춰 18년 만에 예금보험료율 인상을 추진한다. 금융권은 보험료 부담이 과중해질 것이라며 맞서고 있다.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예보는 최근 예보료율 조정안을 업권별 협회에 제시했다. 이 안에 따르면 현재 0.08%인 은행의 예보료율은 0.13%로 인상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안을 지난해 은행의 예보료(1조4600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