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9T15:23:34

신호진-임성진 쌍포 터졌다 한국 男 배구, 日 잡고 동아시아선수권 2연패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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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랭킹 25위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2026 동아시아남자선수권대회에서 두 대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이사나예 라미레스(42)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9일 몽골 울란바타르 AVA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세계 6위 일본을 세트 점수 3-1(40-38, 25-17, 23-25, 25-22)로 꺾었다. 한국은 지난해 이 대회 결승에서 대만을 3-0으로 셧아웃시키며 정상에 올랐는데 다시 한 번 동아시아 최강자 자리를 지키며 통산 4번째 우승을 이뤄냈다. 측면에서 맹위를 떨쳤다. 신호진(현대캐피탈)과 임성진(국군체육부대)이 각각 18점과 17점을 몰아쳤고 미들블로커 최준혁(대한항공)과 이상현(국군체육부대)도 중앙에서 16점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