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9-05T06:30:00

생보사 건강보험, 진단금 넘어 치료·간병·돌봄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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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사의 건강보험 보장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암·뇌·심장질환 진단 시 목돈을 지급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검사와 수술, 최신 치료, 재활, 간병, 자녀 돌봄까지 실제 치료 과정 전반을 보장하는 상품도 등장했다. 고령화가 빨라지고 의료비 부담이 커지면서 보험의 역할도 ‘진단 후 보험금 지급’에서 ‘치료 이후 일상 회복 지원’으로 이동하는 모습이다.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동양생명·NH농협생명·iM라이프·메트라이프생명은 이달 들어 건강·간병 관련 상품과 서비스를 출시했다. 상품 구조는 서로 다르지만 검사부터 치료, 재활, 간병